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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연설하지 않는다고 하기에 만일 내가 더 긴 시간을 요청하면 전연 안들어 줄까봐 십분만 말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길게 연설해 줄수록 우리는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지부장인 윈터 부인에게 집회를 시작할 때 성경 구절을 읽는 것이 그들의 관례냐고 물어 보았다. 그녀는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기도 드려도 좋으냐고 문의했더니 좋다고 했다. 나는 자유롭게 한 시간 동안 연설했다. 그날 저녁에 참석했던 여인들 중의 더러는 그 후에 천막에서 열린 전도회에 참석했다. ─ 원고 7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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