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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 7:7, 8, 19).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다.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사 13:12).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시 68:13).
그리스도께 가장 많이 용서를 받은 사람들이 그분을 가장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날에 그분의 보좌에 가장 가까이 설 사람들이다.
그들이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4). ─ 치료봉사, 165,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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