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교훈, 89
씨가 싹이 트도록 하시고 자랄 힘을 주시며 밤낮없이 돌보시는 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늘의 왕이시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더욱 크신 보호와 관심을 가지고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고 계신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이 땅에서 그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나 거룩한 파종자께서는 영생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심령 속에 씨를 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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