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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쓰라린 투쟁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따르고, 극기를 실천하고 쓰라린 실망을 통하여 죄의 악함과 비애를 배워 죄를 증오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게 된 그들은 흑암 저편의 영광을 바라보고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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