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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적,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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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더 여러 날 유하”였다. 만일 이 때 사도가 고린도를 떠날 수밖에 없었더라면, 예수의 신앙으로 개종한 이들이 위험한 위치에 놓였을 것이며, 유대인들은 그 지역에서 그리스도교를 말살하기까지 그들이 얻게 된 유리한 입장을 끝까지 지키고자 노력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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