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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봉사,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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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 교회 신자들이 책임을 느껴야 할 그 일을 우리 백성들 앞에 제시하는 것이 나의 의무임을 느꼈다.
호주에 있는 동안, 나는 고아가 된 아이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는 그 분야의 사업을 수행했는데, 그 아이들은 그들의 영혼을 잃어버릴 시험에 노출된 위험상태에 있었다. ― 리뷰 앤 헤랄드 1906. 7. 26

실천적 도르가 사업을 한 엘렌 G. 화잇
(1859년의 E. G. 화잇의 일기에서 추림)
1월 2일 일요일 ― 어거스타 보그네스 자매가 다른 한 여행을 준비하는 일에 나를 도우러 왔다. 엣슨의 코우트를 만들었다. 엣슨은 우리와 같이 갈 것이다. 우리는 어거스타를 위로하고자 노력했다. 어거스타는 낙심되고 용기를 잃고 있었다. 건강이 약하고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다. 그 자매는 믿음의 갑옷과 방패를 잃어버리고 있다. 주님께서 약한 손을 강하게 하고,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얼빙 자매에게 줄 따뜻한 외투와 의복과 몇 가지 다른 것들을 고치다.1월 3일 월요일 ― 사무실로 갔다. 럭보루 형제와 나의 자매의 집에 들렀다. 나라모어 의사에게 7페이지의 편지를 쓰고, 나의 자매의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의 양친과 훌륭한 대화를 나누었다. 점심 후 사무실로 다시 갔다. 올톤 형제의 가족들에게 4페이지 되는 편지를 쓰다. 또한 하울랜드 씨의 가족에게 4페이지의 편지를 쓰고, 애쉬레이 자매와 코린스 형제의 가족에게도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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