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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 ― 하나님의 처방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 1:27)

우리 사업을 정의하는 장(章) ― 이사야 58장은 이 시대를 위한 기별로 간주되어야 하며, 몇 번이고 반복하여 주어져야 한다. ― 특별 증언 씨리즈 B. 2호 5
주님은 이사야 58장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그 전장(全章)은 가장 중요하다. ― 교회증언 8권 159.
나는 이사야 58장을 우리 백성에게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장을 주의 깊이 읽고, 교회 안에 생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종류의 봉사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라. 복음사업은 우리의 수고로써, 또한 너그럽게 드리는 우리의 재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만나면 그들을 도와 주라. 굶주린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그리스도의 봉사사업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사업은 일종의 자선사업이었다. 우리의 백성들이 어디에서나 이러한 사업의 한 부분을 담당하도록 격려하라. ― 원고 7, 1908사업 개요 ― 이사야 58장을 읽어 보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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