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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동정과 무한한 사랑의 관점으로 보신다. ― 교회증언 3권 514, 515
맹인들이 자주 잘못된 대우를 받음 ― 하나님께서는 자비 없이 대우한 자들을 그들에게 도움을 구하러 왔던 자들에게 대우한 그대로 대우하실 것이다. 나는 맹인들이 자주 무자비하게 대우를 받는다는 지시를 받아 왔다.
그 사람과 그의 동료 사이에 나타나는 참된 동정이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들과 그분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들을 분간하는 표가 되어야 한다. ― 원고 117, 1903
불행한 자들에게 대한 책임을 다함 ―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분명하고 적극적인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무시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불행한 자와 눈먼 자와 저는 자와 과부와 고아들을 돌아볼 책임을 맡기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따금 그들이 고통의 징계를 받게 하시고 그들의 도움과 동정이 필요했으나 그들의 손에서 그것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처한 것과 비슷한 처지에 그들을 두신다. ― 교회증언 3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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