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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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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렇게 면류관을 사모하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얻은 승리 때문이었다. 그는 항상 예수님을 높이었다. 우리 자신 속에 있는 재능이나 승리는 자랑할 것이 못 된다.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9:23, 24).
마지막 날에 가장 풍성한 보장을 받을 자들은 가난한 자들과 고아와 압제당하는 자들과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자비와 부드러운 동정심을 가지고 열심으로 자선을 베푼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반대편으로 지나가 버린 자들,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에는 너무 바빴던 자들, 위대한 일만을 생각한 자들은 자신들이 가장 작은 자들이요 맨 마지막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사람들은 마음속의 참된 품성을 행동으로 나타낸다. 우리 주위에는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진 자들, 자기 주위에 있는 자들을 돕기 위하여 많은 궂은 일을 하면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께서 낙심한 자들에게 한 자신들의 친절한 말을 주목하시고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준 아주 적은 선물, 그가 행한 자아 부정까지도 계산한 사실을 알고 놀랄 것이다. 주께서는 그 정신을 헤아리시고 그에 따라서 보상하신다. 그분은 순결하고 겸비한 어린아이 같은 사랑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 드린 예물을 귀하게 보신다. ― RH, 1894. 7. 3.
권리로서가 아니라 선물로서베드로는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라고 말했다. 이 베드로의 질문은 그가 사도들이 행한 일의 분량에 따라 그 보상의 분량이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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