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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편
유언과 유산

제 62 장
죽음을 위하여 준비함

우리 중에는 그들의 유예 시기의 끝이 가까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재물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확보할 만큼 충분히 각성한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들의 재산이 사단을 섬기는 자들의 손에 넘어간다. 이 재산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시 빌려 주신 것으로 장차 하나님께 다시 돌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형제들이 활동 무대에서 물러날 때에는 열 가운데 아홉은 하나님의 재산을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없는 방법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그 재산 중 일부도 주님의 금고에 넣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는 겉으로 볼 때 선량한 그 형제들이 헌신하지 않은 조언자들을 갖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견해를 가지고 충고를 한다.
재산은 빈번히 오직 그들에게 해가 될 뿐인데도 자녀들과 손자들에게 상속된다. 이들은 하나님이나 진리에 대한 사랑이 없다. 그러므로 이 재물은 전부 주님의 것이건만 사단의 편으로 넘어가서 사단의 주관을 받게 된다. 사단은 우리 형제들이 주님의 것을 주님의 사업에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난 통찰력과 교묘한 기술로서 재물을 자신에게 확보하는 방법을 고안한다.
어떤 유언은 너무 희미한 방법으로 되어 있어 법률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이리하여 많은 돈이 주의 사업에 사용되지 못하고 손실을 본다. 우리 형제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신실한 종들과 같이 이 문제에 관하여 저희 지능을 활용하여 주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확보할 책임을 느껴야 한다.많은 사람들은 이 점에 관하여 지나치게 소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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