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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3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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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신자들에게 영적 유익이 되지 못하고, 처음에 무심코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관련된 전제들이 수용되어 왔다. 이러한 움직임은 하나님의 질서와 어긋나는 것이다. 투표에 참여한 이들이 그 문제를 모든 면에서 살펴볼 시간을 가졌더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동의하였을 것보다도 훨씬 많은 일들이, 그리고 예상하던 것보다는 훨씬 많은 문제가 포함된 일들이 제안되고 결의되어 왔다.
우리는 이 때에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부주의하거나 등한할 수 없다. 우리에게 닥쳐올 경험들을 위해서 준비되기를 바랄진대 우리는 날마다 간절히 주님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심령은 모든 우월감을 벗어던져야 하고, 진리의 산 원칙이 그 속에 심어져야 한다. 청년과 노년, 그리고 장년을 막론하고 모두 그리스도의 품성에 나타난 미덕들을 실천하여야 한다. 주님의 사업에 쓰일 만한 귀한 그릇들이 되도록 그들은 날마다 영적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눅 11:1). 이 요청에 응하여 그리스도께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는 고답적인 언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영혼의 필요를 단순한 말로 나타낸 것이었다. 그것은 짧고 매일의 필요를 바로 다루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각 사람은 자기의 특별한 필요를 주께 아뢰고 날마다 받는 축복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릴 특권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열의가 없고 길며 믿음이 없는 많은 기도들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보다 오히려 짐이 된다. 아, 우리는 너무나 많은 깨끗하고 거듭난 심령들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신앙은 강화될 필요가 있다. 구주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마 7:7)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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