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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3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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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고 뉘우치며 회심하게 되었을 사람들을 슬기롭게 다루지 못한다.
교역자들이 신앙 분야에서 철저한 교훈을 받았더라면 우리 위생병원들에서 당연히 행해졌어야 하고 또 행해졌을 것인 사업, 곧 병자들에게 성경을 펼쳐 보이는 일은 전혀 되고 있지 않다.
많은 일꾼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데서는 우리의 큰 위생병원들에서 자주 유지되어 온 것보다는 훨씬 높은 영적 상태가 유지되어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우리 위생병원들의 위치를 부자들이 사는 곳에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으며 이같이 할 때에 우리 사업에 특성을 부여하고 기관에 후원자를 확보하는 것처럼 생각될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아무런 빛이 없다.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삼상 16:7)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우리 기관들 주위에 큰 건물이 적을수록 괴로움을 덜 겪을 것이다.
우리 위생병원들을 부자들이 사는 지역에 세우지 말 것이니, 그 곳에서 모든 계층의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 때문에 부한 사람들은 병원을 새것도 다 눈에 거슬리는 것으로 바라볼 것이요, 좋지 않게 이야기할 것이다. 순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종교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한 가족이 되게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의 정신은 교만하고 편벽되며 배타적이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호의를 나타낸다. ― 1902, vol. 7, pp. 88,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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