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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 장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음*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파수군과 빛을 전하는 자들로 세상에 세움을 받았다. 실망하는 세상에 전할 최후의 경고가 그들에게 위탁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놀라운 빛이 그들 위에 비치고 있다.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첫째, 둘째, 세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일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렇게 중요한 사업이 달리는 없다. 다른 아무것도 그들의 주의를 빼앗게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일찌기 인간에게 위탁한 것 중에서 가장 엄숙한 진리들을 세상에 선포하도록 우리에게 맡기셨다. 이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과업에 충실하여야 한다. 그들은 추측에 빠져서도 안 되고 불신자들과 사업을 같이 하여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백성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과 권면들이 그처럼 분명하게 우리에게 계시된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예언의 확실한 말씀 가운데 계시된 바를 좇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이것은 무거운 책임을 우리에게 지운다. 하나님은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지식들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기를 기대하신다. 경고의 기별을 선포하는 일에 하나님과 인간이 연합하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사람마다 파수군이 됨진리의 빛을 받은 각 사람은 누구나 그의 기회가 닿는 대로 그 옛날 이스라엘의 선지자에게 주신 것과 꼭 같은 책임이 있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을 삼음이 이와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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