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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3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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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 장
위원회*

위원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사업을 맡기신 하나님과 만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경건하고 거룩한 심령으로 함께 모여야 한다. 그들은 주님의 사업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을 연구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의 발전을 위해 세워진 계획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갈망한다는 것을 그들 개개인의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야 한다. 그들은 불필요한 대화를 나누는 일에 한순간이라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주의 사업은 능률적으로 수행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 위원회의 어떤 사람이 부주의하고 불손하게 행한다면, 모든 사람의 행동을 달아 보시는 증인께서 그 곳에 계심을 상기하게 하라.
나는 위원회들이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님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냉혹하고 까다로우며 비평적이고 무정한 정신으로 이런 집회에 참석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큰 해가 되는데, 이는 악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하여 그들로 반대편에 서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중히 검토한 의안들에 대해 냉혹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항상 혼란을 초래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를 지연시킨다. 마음에 쉼이 필요하고 수면이 필요한 하나님의 종들은 이런 문제들로 크게 고통을 받고 무거운 부담을 갖게 된다. 그들은 그 문제가 결의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밤 늦게까지 집회를 계속한다. 그러나, 생명은 너무도 귀한 것이어서 이런 일로 그것을 위태롭게 할 수는 없다. 주님께 그 짐을 맡기라. 그분께서 어려움들을 조정해 주시도록 기다리라. 그대들의 지친 두뇌에 휴식을 주라. 이런 부적당한 시간들은 그대들의 신체와 정신, 그리고 도덕적 능력을 해친다. 만일 그대들의 뇌가 적당한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한다면 그대들의 생각은 명료하고 예민하게 되어 사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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