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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2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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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 장
하늘 교사에게서 전달된 말씀*

나는 밤에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무리 가운데 있었는데, 거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교육 문제로 마음이 흥분되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실시되어 온 교육의 성격을 바꾸는 데 대하여 반대 이론을 제기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우리의 교사 되신 분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셨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교육의 문제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단체에 관련되어야 한다. 우리 사업의 성격에 관한 결정은 교장과 교사들에게만 일임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무신론자의 저서를 연구할 것을 열렬히 주장하고 있었으며, 주님께서 정죄하셨으므로 어떤 방법으로든지 인정되어서는 안 될 바로 그런 책들을 추천하고 있었다. 많은 진지한 대화와 논의 끝에, 우리의 교사는 앞으로 걸어나왔다. 그는 고등 교육에 필수적인 것으로 열렬하게 주장되어 온 책들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이 저서들의 사상과 원칙들을 학생들의 손에 쥐어 주는 것이 전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들의 마음은 사단의 거짓말에 쉽게 넘어간다. 그런데 이 저서들은 하나님의 말씀, 곧 받아들이고 인정하기만 하면 받아들이는 그 사람에게 영생을 보증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명상하기 싫어하게 만든다. 그대들은 습관의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습관은 그대들 자신의 품성에 미치는 영향과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영향에 있어서 축복이 되지만, 그릇된 습관이 일단 형성되면, 그것은 전제적 힘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속박해 버린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그대들이 이런 책에 있는 한 마디의 말도 읽어 본 적이 없었을 것 같으면, 그대들은 오늘날 다른 어떤 책보다 연구할 가치가 있고 고등 교육에 관하여 유일하게 올바른 사상을 제공해 주는 성경책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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