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증언보감 2권, 386

  • List
 
책갈피
제 52 장
상류 계급의 사람들을 위한 활동*

우리는 다른 교회의 목사들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그들 역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믿음과 순종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열렬하게 활동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사업에 한 몫을 담당하기를 바라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권속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 중에 속하기를 바라신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찌하여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야 할 것인가?
우리의 목사들은 다른 교파의 목사들과 가까이 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므로, 그들을 위하여, 그리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라. 그들에게는 엄숙한 책임이 지워져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자로서 이와 같은 양떼의 목자들에게 깊고도 열렬한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
“사거리”에서 전해야 할 초청의 기별은 세상 사업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들의 교사와 지도자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공적 생애에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 자들, 곧 의사와 교사, 변호사와 판사, 관리와 실업가들에게 분명하고 뚜렷한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막 8:36, 37).우리는 등한히 여김을 받는 가난한 자들에 관하여 많이 이야기하고 많은 글을 쓴다. 그렇다면, 등한히 여김을 받는 부자들에 관하여도 어느 정도의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런 계층의 사람들을 희망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버리고, 사단의 세력에 의하여 눈이 어두워지고 현혹되어 영생을 생각에서 상실해 버린 자들의 눈을 뜨게 해주기 위하여 거의 일을 하지 않는다. 수많은 부자들이 경고를 받지 않은 채 무덤으로 들어갔다.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