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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2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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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 장
실제적인 하나님의 임재*

사랑하는 Q 형제여, 나는 그대가 오늘_______ 에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만일, 그대가 맡은 일에 성실할 것 같으면, 그대는 적재 적소에 해당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자아가 보이지 않게 하라. 비록 그것이 자연스런 일이 될지라도, 자아가 개입되어 사업을 망치지 않게 하라. 하나님과 겸손하게 동행하라. 사심 없는 노력으로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 앞에 계심을 깨닫도록 하자. 모세를 생각하고, 어느 정도의 인내와 오래 참음이 그의 생애를 특징 지었는지 알아 보라.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다고 말한다(히 11:27). 바울이 모세에 대하여 이와같이 묘사한 것은 단순히 악에 대한 수동적 저항을 의미하지 않고 의를 위하여 오래 참은 것을 의미한다. 그는 언제나 그의 앞에 여호와를 모셨고, 여호와께서는 언제나 그의 우편에서 그를 도우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깊이 느꼈다. 그는 여러 시대를 미리 내려다보고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신 것을 보았을 뿐 아니라 특별한 방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내내 여행하시는 그리스도를 보았다.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서 실제적인 분이었고 그의 생각에 언제나 계시는 분이었다. 오해를 받았을 때, 그리스도를 위하여 위험을 만나고 모욕을 당하도록 요구받았을 때, 그는 앙심을 품지 않고 견디었다. 모세는 하나님을 자기에게 필요한 분, 그의 필요를 따라 자기를 도와 주실 분으로 믿었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언제나 도와 주시는 분이었다.우리가 목격하는 많은 믿음은 다만 이름뿐이며, 실제적이며 끈기있고 신뢰하는 믿음은 드물다. 모세는 자기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분을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 되시겠다는 약속을 깨달았다. 그는 받을 상급을 중하게 여겼다. 여기에 우리가 연구해 보기를 원하는 믿음에 관한 또 하나의 다른 관점이 있다. 하나님은 믿음이 있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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