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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2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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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 장
실수한 자들에 대한 사랑*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그분은 잃어버린 세상을 위하여 무한한 구속의 대가를 지불하셨다. 그분의 극기와 자아 희생, 그분의 이기심 없는 노력, 그분의 굴욕, 무엇보다 그분의 생명을 주신 것은 타락한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깊이를 증거한다. 그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그분의 사명은 죄인들, 곧 온갖 계층에 속한 죄인들, 모든 나라와 방언에 속한 죄인들에 대한 것이었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구속하여 그들로 당신과 연합하고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고자 그들을 위한 값을 지불하셨다. 그분은 가장 과오가 많고 가장 죄를 많이 지은 자들도 지나쳐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의 사업은 그분이 가져다 주시고자 오신 구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개혁의 필요가 크면 클수록 그분의 관심은 더욱 깊고, 그분의 동정은 더욱 크고, 그분의 활동은 더욱 열렬했다. 그분의 위대한 사랑의 마음은 가장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 있는 자들, 그분의 변화시키는 은혜가 가장 필요한 자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움직였다.잃은 양의 비유에는 실수하고 방황하는 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이 묘사되어 있다. 그분은 당신의 구원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함께 머물러 있으면서 당신의 노력을 그들에게 기울이고 그들의 감사와 사랑을 받는 길을 택하지 않으신다. 참 목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양떼를 버려 두고 광야로 나가서 우리를 떠나 방황하는 양들, 만일 데려오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양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어려움을 견디고 위험과 죽음을 당한다. 애써 찾은 후에 잃은 양이 발견되면, 목자는 비록 피곤하고 괴롭고 배가 고플지라도 그 연약한 양을 자기에게 따라오게 하거나 몰아가지 않는다.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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