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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 장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거룩한 의무를 위탁하기 위하여 그들을 불러내어 세상과 분리시키셨다. 그분은 그들을 당신의 율법을 보관하는 자로 삼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당신 자신에 대한 지식을 사람들 사이에서 보존하고자 계획하셨다. 그들을 통하여 하늘의 빛은 지상의 어둔 곳들에서 비춰져야 했고,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우상 숭배를 버리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라고 호소하는 음성이 들려져야 했다. 만일, 히브리인들이 그들의 의무에 성실했을 것 같으면, 그들은 세상에서 하나의 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방패가 되셨을 것이며, 그분께서 그들을 모든 다른 나라들보다 뛰어나게 해주셨을 것이다. 그분의 빛과 진리는 그들을 통하여 드러나게 되고, 그들은 모든 형태의 우상 숭배보다 그분의 정부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하나의 예증으로서 그분의 현명하고 거룩한 통치 아래 우뚝 서 있게 되었을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그들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나라들의 우상 숭배의 관습을 따르고, 그들의 창조주의 이름을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는 대신에 그들의 행실 때문에 이방인의 모욕의 대상이 되게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성취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는 지식은 세상에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압제자의 손을 당신의 백성에게 뻗치게 하여 그들을 포로로서 여러 나라에 흩으셨다. 고난을 통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찾았다. 여러 이방 나라들에 흩어짐으로써 그들은 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널리 전파했다.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은 열국들의 관습과 행위와 상치되었다. 우상 숭배자들은 참 믿음을 박멸해 버리고자 노력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써 당신의 종들, 다니엘, 느헤미야, 에스라 등을 왕들과 통치자들을 직접 대하게 하여 그 우상 숭배자들이 빛을 받을 기회를 갖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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