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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 장
참된 선교 정신*

참된 선교 정신은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세상의 구속주는 위대한 모본적 선교사였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원하는 사업에 열렬하고 이타적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활동도 우리의 모본 되시는 그리스도의 극기와 희생과 자비에 비교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보여 주신 사랑은 비할 데 없다. 그분은 얼마나 열렬하게 활동하셨던가! 그분은 산 기슭이나 동산의 한적한 곳에서 큰 소리로 울고 눈물을 흘리며 탄원하고 기도하시면서 혼자 계신 적이 얼마나 빈번했던가! 그분은 죄인들을 위하여 얼마나 끈기 있게 탄원하셨던가!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까지 당신이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자들에 대한 깊은 사랑 때문에 자신의 고통을 잊으셨다. 우리 구주께서 나타내신 그 사랑과 관심에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냉랭하며 우리의 관심은 얼마나 미약한가!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하여 바치지 않으려고 얼마나 회피하고 있는가! 우리 구주께서는 괴로운 수고와 치욕과 고난을 달게 받으셨다. 그분은 세상에 오셔서 해야 할 위대한 과업을 수행하시는 동안 배척과 조롱과 조소를 당하셨다.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은 우리가 어떤 모본을 따를 것인가고 묻는가? 나는 그대들에게 위대하고 선한 사람들을 그대들에게 지적하지 않고, 세상의 구속주를 가리키는 바이다. 만일, 우리가 진정한 선교 정신을 가지기를 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흡수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품성을 연구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그분의 정신을 배양하고,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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