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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주님을 찬양하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우리가 어느 정도로 감사해야 마땅할지 누군가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주님의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고 그분의 성실은 폐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그분께 의존되어 있는 것을 인정하고 그분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고 있는가? 그렇게 하기는커녕, 우리는 너무도 흔히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 내려오”는 것을 잊어버린다(약 1:17).
건강한 사람들은 날마다 해마다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주어지는 놀라운 자비를 너무나 자주 잊어버린다. 그들은 그분의 모든 은혜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그러나, 병에 걸릴 때는 하나님을 기억한다. 회복받기 위한 강한 욕망으로 열렬한 기도를 드리게 되는데, 그것은 옳은 일이다. 하나님은 건강할 때와 마찬가지로 병든 때에도 우리의 피난처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형편을 그분께 맡기지 아니한다. 그들은 자기 자신에 관하여 염려함으로 허약과 질병을 자초한다. 만일, 그들이 불평하는 일을 그치고, 우울하고 의기 소침한 상태를 벗어 버리고 일어날 것 같으면, 그들의 회복은 더욱 확실해질 것이다. 그들은 참으로 오랫동안 건강의 축복을 누렸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와 같이 귀한 축복이 그들에게 다시 주어진다면, 그들은 창조주께 대한 새로운 책임이 주어져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열 사람의 문등병자가 고침을 받았을 때, 오직 한 사람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그분께 영광을 돌렸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에 마음으로 감동을 받지 못한 그 경솔한 아홉 사람들처럼 되지 말자.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돌보신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시 103:1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된 것은 얼마나 귀중한 특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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