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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2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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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하나님의 인*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 데 또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겔 9:1, 3-6).
예수님께서는 바야흐로 하늘 성소의 속죄소를 떠나 복수의 옷을 입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순종하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당신의 진노를 쏟으려 하신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 8:11).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내신 오래 참으심과 인내로써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대신에 악을 행하는 일에 마음이 더욱 굳세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는 한계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한계를 넘고 있다. 그들이 은혜의 한계를 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관여하셔서 당신 자신의 명예를 옹호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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