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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1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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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의 본성적 어두움에 처해 있으며, 유혹과 큰 기만에 굴복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께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이러한 자들은 항상 성령의 인도를 거스릴 것인데, 특히 책망에 대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은 간섭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간혹 그들은 이기적인 두려움이나 선한 목적을 가지며 근심스러운 마음이나 죄책감을 가지지만, 영원한 반석에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깊은 경험을 가지지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분명한 증언의 필요를 결코 깨닫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그들도 빛 가운데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는 그들에게 심히 악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큰 빛을 받아 특별한 각성을 하고 하나님의 영의 역사에 대한 진정한 경험을 하였으나 사단의 다양한 유혹에 굴복당한 자들도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빛을 감사치 않는다. 그들은 성령께서 발하시는 경고와 책망에 유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죄 아래 있다. 이들은 솔직한 증언이 그들을 정죄하기 때문에 항상 그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완전히 서로 연합하며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동일한 판단을 내리는 완전한 통일체가 되도록 계획하신다. 이 일은 교회 내에 명백하고 단도 직입적이며 산 증언이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하늘 아버지와 하나이신 것처럼, 그분의 제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기도였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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