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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 장
겸손에 대한 교훈*

사랑의 구주 예수님께서는 겸손에 관한 뚜렷한 교훈을 모든 사람 특히 복음 교역자들에게 주셨다. 지상에서의 예수님의 사업이 거의 끝나고, 모든 능력을 손에 쥐고 모든 영광을 머리에 쓰시고 당신이 떠나 오신 아버지의 보좌로 돌아가시려 할 때 겸손하게 제자들에게 베푸신 마지막 교훈들 중 하나는 겸손의 중요성에 관한 것이었다. 그분의 제자들이 약속된 왕국에서 누가 가장 크냐고 다투고 있을 때, 그분은 손수 종처럼 허리를 동이시고 당신을 주님과 선생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발을 씻기셨다.
그분의 봉사는 거의 마쳐졌다. 그분이 나누어 주실 교훈은 불과 몇 가지밖에 남지 않았다. 스스로를 겸비케 하사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위대하고 유능한 인류의 희생 제물, 순결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겸손을 그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었다. 우리 구속주의 생애의 마지막 장면들을 자주 회상하는 것은 그대와, 일반적으로 우리의 교역자들에게 유익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예수님처럼 유혹으로 둘러싸인 우리 모두는 극히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매일 구유에서 갈바리까지의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펴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각 장면을, 한 가지씩 택하되 특히 그분의 지상 생애의 마지막 장면들을 생생하게 그려 볼 것이다. 이와 같이, 그분의 가르침과 고난, 인류의 구속을 위해 치르신 무한한 희생을 숙고함으로 우리는 믿음을 강화시키고, 우리의 사랑을 일깨우고, 우리 구주를 지탱해 준 정신에 더욱 깊이 심취될 수 있다.우리가 최종적으로 구원을 얻으려면 십자가 아래서 회개와 믿음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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