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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 장
그리스도께 접붙임*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 15:1, 2).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포도나무의 진액과 영양분을 섭취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의 속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포도나무 안에 거할 수 없다.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사랑과, 그대의 이웃을 그대 자신에게 나타내는 것과 동일하게 사랑하는 것은 참된 신앙의 기초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신다. 만일, 그대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영혼들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가장 멋진 외모를 지니고 있지 못하고 여러 가지 면으로 부족할지라도 솔직한 정직에 대한 명성을 지니고 있다면, 그는 다른 사람들의 신임을 얻게 될 것이다. 진리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이 그에게 나타내는 신뢰와 신임은 그의 품성 가운데 못마땅한 면들을 제거하거나 극복할 것이다. 그대가 위치와 직업의 가치를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즐겨 자아를 부정하면, 마음의 화평을 얻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자아 희생적이요 자아 부정적인 구속주의 발자취를 가까이 따라가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그들의 마음에서 반사하게 될 것이다. 온유와 진리가 그들을 인도하는 한 편, 순결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의 매일의 생애와 품성 가운데서 빛날 것이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모든 가지를 전정하게 된다. 열매를 맺는 가지라 해도 풍성한 잎을 과시하며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주님을 위하여 얼마의 일을 하지만, 사실상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의 절반도 하지 못하는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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