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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장
하늘의 보물*

어떤 이들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았다. 그런 자들은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고 지난 시간을 회복하기 위해 신속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안식일 준수자들이 이 점에 있어 허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가난한 형제들까지 착취하였는데, 부요한 자들이 가난한 자들로부터 물건의 제값보다 비싼 값을 받아내었다. 이 가난한 형제들이 물질의 궁핍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낙망할 때, 그들은 그들이 동일한 물건을 위하여 지불하는 것보다 더욱 비싼 값으로 가난한 형제들에게 판매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들을 아신다. 모든 이기적인 행동마다, 모든 탐욕적인 부당 가격 청구마다 그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형제들의 형편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가혹하고 부당한 처사임을 나는 보았다. 만일, 형제가 가난하고 핍절하나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그들의 입장을 참작하여야 하며, 부한 자들로부터 그가 구입하는 물건의 온전한 값을 에누리 없이 그들에게서 받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을 위한 동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친절한 행동을 인정하실 것이며, 이러한 행동을 행한 자는 그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악착같고 탐욕스런 행동으로 인해 많은 안식일 준수자들이 두려운 문책을 당할 것이다.진리를 듣거나 받아들이는 자가 거의 없던 시절이 내게 제시되었다. 그 때, 그들은 이 세상의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지 못했다. 하나님 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이 나누어 감당하고 있었다. 그 때에는, 누군가가 그들의 집과 토지를 팔아 그 돈을 거리낌 없고 관대하게 주님께 바치고 진리를 출판하며,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업의 발전을 도우면서, 자신들의 거처와 가정을 위하여는 보다 싼 집을 구입할 필요가 있었다. 이 자아 희생적인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들이 하나님 사업의 유익을 위해 고난을 참아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한 천사가 그들 곁에 서서 위를 가리키며, “너희 보물은 하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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