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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1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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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 장
참 람*

분별없는 정신을 소유한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이를 용기와 용맹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쓸데었이 자신을 위험과 위기에 처하게 함으로 자신을 유혹에 노출시킨다. 이 유혹에서 해를 입거나 더럽힘을 받지 않고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이적이 요구될 것이다. 세상의 구주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도록 제안한 사단의 유혹은 단호한 대항과 저항을 받았다. 사단은 그리스도께서 약속된 능력을 의지하여 이 일을 안전하게 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으로서 하나님의 약속을 인용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성경으로 그 유혹을 대항하셨다.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마 4:7).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안전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원수를 물리치는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가도록 요구하시지 않는 장소에 가도록 사람들을 강요하며, 그의 제안을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성경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고귀한 약속은 인간이 쓸데없이 위험을 향하여 달려나갈 때 의존하거나, 참람된 길로 행하는데 힘을 더하게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섭리를 겸손하게 의지하여 움직이기를 요구하신다.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렘 10:23). 하나님 안에 우리의 번영과 생명이 있다. 하나님의 허락과 축복이 없이는 어떤 일도 형통할 수 없다. 그분은 우리를 번영하게 하고 축복하기 위하여 당신의 손을 펴실 수도 있고 우리에게서 손을 거두실 수도 있으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변함없는 그리스도인 품성을 유지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우리는 정중하고 조심하고 겸손하고, 교회 진리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신중하게 접근해 가야 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라도, 원칙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마귀에게 양보하지 않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안과 목적은 언제나 우리를 해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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