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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1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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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 장
교회의 권위*

세상의 구주께서는 당신의 교회에 큰 능력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교회의 신자들을 심리할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법칙을 말씀해 주셨다. 따라야 할 행동 노선에 대한 명백한 지시를 하신 후에,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 그러므로, 성경의 법칙에 따라 행해질 경우에, 하늘의 권위는 교인들에 대한 교회의 징계를 비준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개인이 교회의 판단에 반대되게 자신의 판단을 세우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그가 교회의 의견에 반대되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도록 허락하지도 않는다. 교회 안에 징계나 행정이 없으면, 교회는 조각이 날 것이며 한 몸으로서 결속될 수 없을 것이다. 자신들이 옳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들을 가르치고 감동시키고 인도하셨다고 주장하는 독자적인 마음을 가진 개인들이 언제나 존재해 왔다. 각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의 논리와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관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각자는 서로 다른 논리와 믿음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각각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빛을 받았노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몸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되고, 각자가 스스로 독립된 교회가 된다. 이들 모두가 옳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주님의 인도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영감의 말씀은 “예”와 “아니오”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와 “아멘”이다.우리 주님은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면 받으리라는 약속과 함께, 당신께서 가르치신 교훈을 따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일정한 목적에 대한 우리의 소원을 아뢸 때에라도 다른 사람들과 연합해야 할 것을 여기서 보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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