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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1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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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 장
알곡과 가라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제시하신 다른 비유에서, 그분은 천국을 농부가 좋은 씨를 갖다 뿌린 밭에 비유하셨다. 그러나, 농부가 잠자는 동안, 그 밭에다 원수가 가라지를 뿌렸다. 집 주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27-30). 만일, 계속하여 성실과 경험이 유지되었다면, 만일 아무도 잠을 자거나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원수는 알곡 가운데 가라지를 뿌림에 있어서 그렇게 좋은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다. 사단은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사단은 깨어서 그의 매개체를 통하여 오류를 뿌리게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는데, 성화 되지 못한 마음은 이 오류를 위한 좋은 밭이 된다.진리를 신실히 믿는 자들은 그들의 노력을 좌절시키며 그들을 괴롭히고 낙담시키는 요소들, 즉 그들 가운데 존재하는 요소들 때문에 슬픔을 당하며, 그들의 시련과 슬픔이 크게 증가한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종들에게 그들의 모든 행동에 있어서 크게 조심하라고 교훈하신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귀한 알곡을 들뜨게 하지 않도록 가라지를 억지로 뽑지 말라. 교역자들과 교인들은 지식에 입각하지 않은 열심을 내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그냥 버려 둘 경우 흔히는 스스로 치유되는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과도하게 반응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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