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증언보감 1권, 300

  • List
 
책갈피
제 58 장
헛된 생각*

그대들의 행위는 그대들*에게 비록 은밀한 것이었다고 생각될지라도 하늘 아버지 앞에는 공개되어 있다. 어떤 것도 감추어지지 않으며 가리워지지 않는다. 그대들의 모든 행위와 그 행위를 유발하는 동기는 하나님의 목전에 공개되어 있다. 하나님은 그대들의 모든 말과 생각을 다 아신다. 생각을 제어하는 것이 그대들의 의무이다. 그대들은 헛된 상상을 대항하여 싸워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생각을 제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허용하는 일에는 죄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헛된 생각에 몰두하는 것에 대하여 그대들은 하나님께 책임을 지게 된다. 왜냐하면, 헛된 생각에서 범죄가 유발되며, 마음에 품었던 것을 실제로 행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지배하라. 그러면, 행위를 지배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그대들의 생각은 성화될 필요가 있다. 바울은 고린도 인들에게 편지한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 그대들이 이러한 상태에 이르게 되면 헌신의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생각은 순결하고 정숙하고 고상해 질 것이며, 그대들의 행위는 순결하고 무죄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몸은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보존될 것이요, 그대들은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큰 일과 마찬가지로 작은 일에 있어서도 자아를 부정할 것이 그대들에게 요구된다. 그대들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굴복하여야 한다. 그대들의 현재 상태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하다.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