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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 장
청년들의 책임*

만일, 청년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힘과 지혜로 삼을 때 그들의 능력으로 그들이 얼마나 선한 것을 많이 성취할 수 있는지를 볼 수만 있다면,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께 대하여 부주의한 무관심의 길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헌신하지 않은 자들의 영향에 의하여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다른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할 개인적인 책임이 그들에게 놓여 있음을 느끼는 대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일에 자신을 바친다. 그들은 사회의 무용지물이며 나비와 같은 목적 없는 생활을 산다. 청년들은 진리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믿을지 모르나 그대로 살지는 않는다. 그러한 자들은 죽은 믿음을 소유하고 있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의 행동과 품성에 영향을 미칠만큼 이르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가까이 따름에 있어 불신자들보다 나은 점이 없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한다. 오락에 전념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모임을 좋아하는 자들은 종교적 행사를 싫어한다. 이들이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지 않는 한, 주인이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이 청년들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들아”라고 말하겠는가?청년들은 큰 위험 가운데 있다. 그들의 경박한 독서는 크게 악한 결과를 가져온다. 유용한 작업에 쓰여져야 할 많은 시간이 상실된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어리석은 연애 소설을 통독하기 위하여 수면 시간을 잃어버린다. 세상은 각종 내용의 소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어떤 것들은 다른 책보다 덜 위험스럽다. 어떤 것들은 부도덕하고 저속하며 야비하다. 다른 것들은 좀더 세련된 옷을 입고 있으나, 모두 그 영향에 있어서 해롭다. 오, 청년들이여, 흥분적 소설들이 마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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