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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 장
성령의 선물의 모조품*

광신의 정신이 그 곳(동부)의 안식일 준수자들의 어떤 무리를 지배했는데, 그들은 진리의 샘에서 약간 마셨을 뿐 세째 천사의 기별의 정신은 알지 못한다. 이 무리들의 광신주의가 교정되기까지는 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들 중 어떤 이들은 소위 그들이 말하는 “선물”을 행사하면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교회 안에 두셨다고 말한다. 그들은 소위 그들이 일컫는 알려지지 않은 방언 즉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지껄이는데,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님과 모든 하늘도 알지 못하는 방언이다. 그와 같은 선물은 큰 기만자의 도움을 받아 남녀들이 조작한 것이다. 광신, 거짓 흥분, 거짓 방언, 소란스런 예배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두신 선물로 간주되었다. 어떤 이들은 이 점에 있어서 속임을 당하였다. 이 모든 것의 열매는 선한 열매가 아니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마 7:16). 광신과 소란이 믿음의 특별한 증거로 간주되어 왔다.
어떤 이들은 능력 있고 행복한 시간을 갖지 못하면 집회에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이를 위하여 애쓰며, 감정의 흥분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러한 집회의 영향은 유익하지 않다. 감정적인 행복감이 사라지면 그들은 집회 전보다 더욱 낮게 가라앉는데, 이는 그들의 행복이 올바른 근원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 발전을 위하여 가장 유익한 집회는 각자가 자신을 살피며 진지하고 아주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배우고자 하는 그러한 집회, 즉 마음을 깊이 살피는 것과 엄숙함으로 특징 지어지는 그러한 집회이다.훈련과 제도와 질서에 굴복하지 아니하는, 침착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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