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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1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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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부모의 책임*

나는 중대한 책임이 부모들에게 놓여 있음을 보았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이끌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경우가 내게 제시되었다. 그는 가정에서 충실하였다. 그는 가속들에게 그를 따르도록 명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억하셨다.
이어서 엘리의 경우가 내게 제시되었다. 그는 그의 자녀들을 제어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악하고 비열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악함은 이스라엘을 곁길로 나아가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과, 엘리가 그들을 제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르러 오게 된 중한 저주를 사무엘에게 알게 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 영원히 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을 사무엘이 말하자, 엘리는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옵소서”(삼상 3:18)라고 말하며 수락하였다. 하나님의 저주는 곧 이르러 왔다. 그 악한 제사장들과 삼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였으며, 하나님의 법궤는 그들의 원수에게 빼앗겼다. 법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을 들은 엘리는 뒤로 넘어져 죽었다. 이 모든 재앙은 엘리가 그의 아들들을 제어하기를 소홀히 한 결과이다. 하나님께서 고대에 이런 일에 특별히 주목하셨다면, 이 마지막 시대에도 그에 못지않게 특별한 주의를 하실 것임을 나는 보았다.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를 다스리고 그들의 욕망을 바로잡으며 그들을 복종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그 자녀들은 반드시 멸망을 당할 것이며, 자녀를 제어하지 못한 부모들은 책망을 면치 못할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 자신의 가정을 다스려서 잘 복종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신의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없는 자들은 교회의 사업을 판단하거나 결정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함을 나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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