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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우리 교단의 명칭*

나는 하나님의 마지막 남은 백성들이 명칭을 택하는데 관한 계시를 보았다. 두 무리가 내 앞에 제시되었다. 한 무리는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는 큰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았으며, 법왕권이 제정한 제도를 존중하고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안식일로 주일 중 첫 날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무리는 비록 수효는 적었으나 크신 입법자를 경배하고 있었다. 그들은 네째 계명을 지키고 있었다. 그들의 믿음의 독특하고, 현저한 특징은 제칠일을 지키는 것과, 우리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점이었다.
투쟁은 하나님의 요구와 짐승의 요구 사이에서 일어난다. 법왕권이 제정한 제도인 첫째 날은 네째 계명에 직접적으로 반대되며, 두 뿔 가진 짐승에 의해 시험 거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께서 발하시는 두려운 경고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데 대한 형벌을 선포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컵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이다.우리의 공언하는 바와 일치하며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고 우리를 독특한 백성으로 구별하는 그런 명칭 외에 어떤 명칭도 우리가 택하기에 합당하지 않을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라는 명칭은 개신교계에 대한 뚜렷한 책망이다. 여기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과 짐승을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자들 사이를 구분하는 분계선이 있다. 대쟁투는 하나님의 계명과 짐승의 요구 사이에서 일어난다. 용이 성도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은 그들이 십계명을 모두 지키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표준을 낮추고 그들의 믿음의 독특성을 포기한다면, 용은 잠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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