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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예배드리는 집*

하나님께로부터 재물을 위탁받은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안락을 도모하여 지상에 쾌적한 집을 세우는데 재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러나, 영원히 계시는 크신 하나님을 경배할 집을 세울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위탁하신 재물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도록 제공하지 못한다. 경배하기에 합당한 장소를 준비함에 있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나타냄에 남을 앞서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어떤 이들은 가능하면 적게 드리기 위해 애를 썼으며, 지존자께서 그들을 방문하실 장소를 준비하는데 쓰여진 재물은 마치 잃어버린 재물처럼 느끼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와 같은 헌물은 온전치 못하며,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못 된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위한 집을 준비함에 있어서 그들 자신의 처소를 준비할 때 나타낸 지혜만큼만 지혜를 나타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더욱 크게 기쁘시게 하였을 것임을 나는 보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희생과 헌물은 흠이나 점이 없고 양 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또한, 모든 백성은 다 이 일에 참가하여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 이 때를 위한 하나님의 사업은 방대하다. 만일, 그대가 주님을 위한 집을 세운다면, 불완전한 헌물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노여우시게 하거나 제한시키지 말라. 최선의 헌물을 하나님을 위해 세우는 집에 투자하라. 하나님의 집을 그대의 소유물 중 가장 좋은 것이 되게 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장소로 만드는 일에 관심을 보이라. 어떤 이들은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대의 집과 세속적인 모든 계획에 있어서도 동일한 정신을 나타내라.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도움이 없이도 당신의 사업을 수행해 나가실 수 있음을 나는 보았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은 아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사람을 시험하는 무대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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