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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 장
품성을 형성함*

품성의 위력은 두 가지, 곧 의지력과 자제력으로 구성된다. 많은 청년들이 강하고 제어되지 않은 격정을 품성의 위력으로 오해하나, 사실은 자신의 격정에 지배를 받는 자는 연약한 사람이다.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과 고귀함은 그가 지배받는 감정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가 지배하는 감정의 힘에 의해서 측량된다. 가장 강한 사람은 모욕에는 예민하나 격정을 억제하고 그의 원수를 용서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장래에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충분히 생각지 않기 때문에 항상 왜소하고 편협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능력들을 증진시킨다면, 고상한 품성을 계발시키고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감화를 행사하게 될 것이다. 지식은 힘이다. 그러나. 마음이 선하지 않을 때에, 지적 능력은 악을 위한 세력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적·도덕적 능력을 주셨다. 그러나 크게 볼 때에, 각 사람은 자기 품성의 건축자이다. 이 건축물은 매일 높아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건축하고 있는지 주의하고 우리의 건축물이 영원한 반석 위에 기초하고 있는지 살피라고 경고한다.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그대로 드러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능력을 배양하여 이땅에서의 유익과 이후의 보다 고상한 삶을 위한 품성을 형성할 때이다.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생애의 각 행위는 품성을 형성하는데에 영향을 미친다. 훌륭한 품성은 세상의 재산보다 더 고귀하다. 그리고, 그것을 형성하는 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고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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