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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언보감 1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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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 장
승리하는 교회*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과 큰 영광으로 강림하실 때까지, 사람들은 계속 영적으로 사악해져서 진리보다 허탄한 이야기에 마음을 쏟을 것이다. 교회는 앞으로 환란의 때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베옷을 입고 예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이단과 핍박을 만나고 불신자들이나 배교자들과 싸워야 하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강철과 같이 진실하며 믿음에 있어서 화강암처럼 견고한 백성을 가지게 되실 것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증인 곧 그분께서 준비하고 계시는 날에 특별하고 영광스러운 사업을 행할 도구가 되어야 한다.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지 않고는 복음의 기별이 한 영혼도 그리스도께 인도하지 못하며, 한 영혼의 마음에도 가 닿지 않을 것이다. 폭군은, 그의 손에 잡힌 포로를 도로 빼앗아 내어 그의 압제에서 해방시킬 때마다 패배하게 된다. 출판소 곧 인쇄소들은 진리의 고귀한 빛을 각 나라와 민족에게 비추기 위한,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기구들이다. 이 빛은 이방의 땅에까지 비추이며, 끊임없이 미신과 각종 오류를 몰아내고 있다.
열성을 다하여 진리를 전해 온 목사들이라 할지라도 배교하여 원수의 편에 가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거짓으로 바뀌는가? 사도는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딤후 2:19)라고 말한다. 인간의 믿음과 감정은 변할지 모르나, 하나님의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세째 천사의 기별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것은 전혀 오류가 없는 것이다.악한 사람들과 악한 천사들을 대항하는 일에 연합하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악한 영들은 그리스도 편에 가담하고자 하는 각 영혼들의 뒤를 따라다닐 것이다. 이는 사단이 그의 손아귀에서 빼앗긴 포획물을 다시 찾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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