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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5 장
신실한 교역자들*

그리스도의 평안, 그리스도의 평안은 돈으로도 살 수 없고 뛰어난 재능으로도 얻을 수 없으며 지성으로도 확보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그 거룩한 원칙을 매일의 생애에 실천하지 못할 때 당하는 큰 손실을 어떻게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능력이다. 실로, 그것은 천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혹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보다 더 귀하다. 사람들이 추구하고 간직하고 장려하는 모든 것들 중에 순결한 마음 곧 감사와 평안이 깃든 성품만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귀한 것은 없다.
진리와 사랑의 거룩한 조화가 마음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말과 행동을 통해 빛날 것이다. 외적 예모와 예절을 아무리 조심스럽게 배양한다 해도, 모든 조급함과 가혹한 판단, 그리고 무례한 말을 제외시키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진실된 사랑의 정신이 마음 속에 깃들어야 한다. 사랑은 그것을 품는 자로 하여금 품행의 우아함과 예모와 아름다움을 나타내게 해준다. 사랑은 얼굴을 빛나게 하며, 목소리를 부드럽게 하고, 사람 전체를 고상하게 하며 향상시킨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나님과 조화되게 하는데, 이는 그것이 하늘의 속성이기 때문이다.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대한 염려, 의사로서의 집필과 치료, 혹은 각부에서의 임무 수행과 관련된 이유라면 기도를 중단하고 안식일과 종교적인 예배를 무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그리하여, 그들의 편의를 위해 거룩한 것들을 끌어내린다. 그러나, 의무, 자기 부정, 그리고 십자가는 손을 대지 않은 채 버려 둔다. 의사든 조수든, 기도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는 일을 착수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와서 자신들의 약점을 깨닫고 그분의 능력을 갈망한다면, 그분께서는 그들 모두의 조력자가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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