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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림신도의 가정,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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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편
성패의 요소

제 11 장
성급한 조혼

어릴 때의 연애의 위험 ― 조혼은 권장하지 말 것이다. 결혼과같이 중요하고 그 결과가 원대한 관계를 충분한 준비 없이, 정신과 육체가 충분히 발달되기 전에 성급히 맺지 말 것이다. ― 치료봉사, 324, 325.
소년 소녀들이 고상한 감정도 없고, 성숙된 사랑도 없이, 신중하지 못한 판단으로써 오로지 그들의 어린 욕정에만 이끌리어 결혼 관계에 들어간다. …
소년 시절에 이루어진 연애는 흔히 매우 불행한 결혼이 되거나 수치스러운 파혼의 결과를 초래한다. 만일 부모들의 동의를 얻지 아니하고 어린 사람들의 연애 관계가 이루어지면 행복한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드물다. 젊은이들의 애정은 충분한 연령과 경험을 쌓은 다음에 이를 제재하지 않아도 올바르고 안전할 때가 이르기까지 제한을 받아야 한다. 제재를 받지 아니하려 하는 자는 불행한 생애를 계속할 위험을 가지고 있다.
20세 미만의 청년은 자기 자신과 같이 젊은 사람이 일생 동안 자신의 배우자가 되기에 적당한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 그들의 판단력이 성숙해진 다음에야 그들은 자신들이 일생 동안 피차에 얽매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피차를 행복스럽게 만들기 위하여 계획되어 있지 않음을 보게 된다. 그 때에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최선의 방향으로 개척하는 대신 피차 비난하고 불화는 확대되어 필경은 피차간에 무관심하고 무시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가정이라는 말 가운데 아무런 신성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정의 분위기 자체가 증오하는 말과 가혹한 욕설로 중독된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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