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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편
가정의 사교 관계

제 73 장
우리의 사교상 필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교상 필요를 위하여 준비하셨음 ― 택하신 백성의 교육을 위하여 준비하신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은 충만한 생활이라는 것이 명백히 드러나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에 심으신 모든 필요는 하나님께서 만족시켜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나누어 주신 재능을 발달시키려고 애쓰신다.
모든 미의 창조자이시요, 또한 친히 미를 사랑하시는 분이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미를 사랑하는 마음의 갈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들의 사교적 필요를 위하여, 그렇듯 동정심을 기르고 생활을 명랑하고 즐겁게 하는 데 그처럼 큰 도움이 되는 친절하고 남을 돕는 교제를 위하여서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놓으셨다. ― 교육, 37, 38.
교제의 감화 ― 모든 사람은 친구를 얻게 되거나 혹은 사귀게 된다. 선악간에 친구들이 서로에게 끼치게 될 감화는 바로 그 교분의 강도에 정비례한다. 모든 사람들은 벗들을 갖게 될 것이며 서로 감화를 주고 받을 것이다. ― 4T, 587.
하나님의 말씀은 성년 남녀들에게 교우 관계가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큰 강조를 하신다. 하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년들의 정신과 성격에 그것이 끼치는 힘은 얼마나 크겠는가! 그들이 교제하는 동무들과 그들이 채택하는 원칙들과 그들이 형성하는 습관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유용한 사람들이 될지의 여부와 장래의 운명에 관한 문제를 결정할 것이다. …젊은이들이 친구를 갖게 되는 것과 필연적으로 그 친구들의 감화를 받게 되는 것은 피하지 못할 일이다.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고리는 신비한 것이어서 한 사람의 마음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감응한다. 한 사람은 다른 한 사람의 사랑과 감상과 정신을 받아들인다. 이 교제는 축복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저주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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