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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 장
구원 받은 사람의 본향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은 다만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만 멸망의 날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람들이 거할 수 있는 집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아름답게 꾸미신 즐거운 동산에서 살았습니다. 비록 죄가 하나님의 솜씨를 훼손시켰을지라도, 인류는 창조주에 의하여 쓸어버림을 당하지 않았으며, 세상을 위한 그분의 목적도 포기되지 않았습니다.
천사들은 구원의 기별을 가지고 이 세상으로 왔으며, 이세상의 언덕과 골짜기들은 그들의 즐거운 노래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이 세상의 흙을 밟으셨습니다. 그리하여 6천년 이상 이 세상은 아름다운 형태와 훌륭한 선물로써 창조주의 사랑을 증거했습니다.
죄의 저주에서 벗어난 바로 이 세상이 사람의 영원한 본향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관하여 성경은 하나님께서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셨다고 말합니다(사 45:18). 그리고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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