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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장
승 천

세상에서의 구주의 사업은 끝마쳤습니다. 그분께서 하늘 집으로 돌아가실 시간이 이제 왔습니다. 그분께서는 승리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 곁에서 당신의 빛과 영광의 보좌에 다시 앉게 되실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감람산을 승천하실 장소로 택하셨습니다. 열 한 제자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그 산을 향하여 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것이 그들의 주님과의 마지막 대면인 줄 몰랐습니다. 그들이 걸어가는 동안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교훈을 하셨습니다. 그들을 떠나가시기 직전에 그분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참으로 귀중한 약속이 되는 보증을 주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그들은 베다니 부근에 있는 감람산 꼭대기까지 갔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발을 멈추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주위에 모였습니다. 그분께서 사랑으로 그들을 바라보셨을 때 그분의 얼굴에서는 광채가 나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자들이 구주의 입에서 들은 마지막 말씀은 가장 부드러운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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