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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 장
빌라도의 선고

유대인들이 구주를 데리고 빌라도에게로 다시 돌아왔을때, 빌라도는 대단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예수님을 심문해 보았지마는 그분에게서 아무런 죄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그들이 예수님께 대하여 송사하였지마는 그들은 송사의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을 한 가지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앞의 장(章)에서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그들은 그분을 자기들과 동일한 유대인인 헤롯에게로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분에게서 죽음에 해당될 만한 것을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송사하는 자들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빌라도는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눅 23:16).
여기에서 빌라도는 자신의 약점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무죄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그는 그분에게 벌을 주어야 합니까? 그것은 불의와의 타협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모든 재판 과정을 통하여 그 사실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로마의 총독을 위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께 대한 정죄의 선고가 내릴 때까지 그들의 유리한 점을 그대로 밀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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