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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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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하였다.
나의 남편이 작고하기 몇 주일 전에, 나는 우리가 배틀크릭에 있으면 필연적으로 담당하게 될 책임들에서 놓일 수 있는 다른 일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에게 역설하였다. 나의 간청에 대한 대답으로, 그는 우리가 떠나기 전에 관심을 쏟아야 할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말하였다. 그것은 누군가가 해야만 할 일들이었다. 그리고, 그는 아주 진지하게 이렇게 질문하였다. “이 일을 할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기관들에서 이기심 없이 봉사할 사람들은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접촉하게 되는 어떤 감화에도 영향받지 않고 바르고 굳게 설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는 눈물을 흘리며 배틀크릭에 있는 우리의 기관들에 대한 그의 염려를 표시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생명은 이 기관들의 발전을 위해 바쳐졌습니다. 이 기관들을 떠나기란 죽음처럼이나 싫습니다. 그들은 나의 자녀나 마찬가지이므로 나는 그들에게서 관심을 끊을 수 없습니다. 이 기관들은 특별한 사업을 위한 주님의 도구들입니다. 사단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활용하시는 모든 수단들을 방해하고 좌절시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만일, 큰 원수 마귀가 이 기관들을 세상적인 표준의 틀에 맞도록 형성할 수만 있다면 그의 목적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합당한 자리에 합당한 사람이 배치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만일,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도덕적인 능력이 약하고 원칙에 굳세지 못하고 우유 부단하거나 세속적으로 기울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나쁜 영향이 우세하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기관들이 잘못 운영되거나 그것들의 존재 목적에서 이탈되는 것을 보느니 나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이 사업과 관련을 맺어 오던 중에 나는 출판 사업과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밀접히 연관되어 왔습니다. 이 분야의 사업에 전념한 결과로 나는 세 번이나 중풍에 걸려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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