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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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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결코 대신할 수 없다. 어떤 것이라도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뜻에 대한지식을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께서만 주실 수 있는 도움을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으셨다. 만일 사람이 자기 일을 서두르고 몰아치고 혼란케 하여 신령한 생각이나 기도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그는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대항하여 깃발을 높이 드시지 않는다면, 이 시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원수에게 정복당할 것이다.
우리 교회의 기관들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그들의 특권이다. 그들이 만일 이렇게 하는데 실패한다면, 그들에게 맡겨진 사업을 수행하기에 그들 자신이 부적당함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모두를 위해 준비해 주신 것은 충만하고 완전한 희생 곧 죄 없는 제물이었다. 주님의 피는 아무리 더러운 흠이라도 깨끗케 할 수 있다. 만일, 그분이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우리의 믿음과 순종의 부족에 대하여 핑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주님은 잃은 자를 구원하러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우리의 간절하고 열렬한 기도가 계속적으로 은혜의 보좌로 올라가지 않는 한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위대한 사업을 할 자격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짐을 지기에 합당하도록 사람들을 준비시켜서 이 사업을 경영하고 수행케 하신다. 그러므로, 나의 남편이 그 길을 막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업은 너무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 혼자서 그것을 전부 관장할 수는 없다.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하는데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와 손이 필요하다.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도 있겠지만, 일꾼들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혜를 증가시키실 것이다. 천지 창조 이래 이토록 중대한 사업이 세상을 향한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믿고 전하는 자들의 활약에 지금처럼 전적으로 의존된 일은 결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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