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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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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 장
마지막 활동들

화잇 여사는 1913년 대총회에 모인 형제들에게, 개인적으로 그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던 1909년 대총회 이후 4년 동안의 경험 중 얼마를 거침없이 써 보냈다.
“그 집회가 끝난 후 여러 달 동안, 나는 무거운 짐을 지고, 주님께서 그들 앞에 분명하게 펼쳐 보이라고 권고하신 것들에 책임자들이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그리고, 나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발전에 관계된 중요한 조처에 대해 어떤 이들이 취하고 있는 태도를 심히 염려하고 있지만, 나는 각 곳에 산재해 있는 일꾼들을 굳게 믿고 있으며, 그들이 함께 모여 주님 앞에 자신을 겸비케 하고 그분의 봉사 사업에 자신을 새롭게 헌신할 때, 그들이 그분의 뜻을 행하게 될 줄로 믿는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문제를 올바른 관점에서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이 때에 주님을 열렬히 찾고 그들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굴복시킴으로써, 동역자들과 견해를 일치시키는 법을 배우고 심각한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될 수 있다.
최근 밤중에 내 앞을 지나간 장면들을 보고 나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큰 운동 즉 신앙 부흥 사업이 많은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다. 우리 백성들이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여 대열을 지어 이동하고 있었다. 형제들이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분의 음성에 유의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등을 준비하고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겠는가? 지금은 빛을 발할 때요 행동을 취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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