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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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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 장
아본데일 학교

호주 장막 부흥회가 끝날 무렵에는 교육 문제에 관한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남양주 성경 학교를 책임 맡은 위원회와 장소 선정위원회가 보고를 하였다. 세낸 건물에서 열었던 짧은 세 학기는 매우 가치 있는 것이었으며, 큰 성공작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만일 학교를 임차한 건물에서 계속 운영한다면 학생들의 비용 부담이 너무 크게 되므로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 것이 바림직하긴 하지만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수강생이 적으면 그 학교의 후원자들의 재정 부담이 너무 무겁게 될 것이 분명하였다. 수많은 학생들이 적당한 학자금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줄 그런 기반 위에 학교를 어떻게 올려놓을 수 있을까?
화잇 여사는 자주 교육 사업에 관하여 이야기했으며, 착수할 사업과 그리스도인 교역자를 양성하는 곳으로 선택해야 할 장소의 특성에 관하여 때때로 그에게 주어진 바 된 견해를 제시하였다. 또한 그는 균형 잡힌 교육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공부와 노작을 겸함으로 얻어질 유익에 대해서도 피력하였다.
장막 부흥회가 끝난 직후, 그는 학교를 대도시에서 떨어진 곳에 세우는 것이 바람직함에 대해, 그리고 계획된 학교에서 추구하고 가르쳐야 할 그런 교육의 개요에 관해 포괄적인 진술을 담은 책을 출판할 준비를 갖추었다. 이 권고의 주된 골자는 다음의 발췌문에 구체적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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