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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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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교회에서 출교됨

우리 아버지의 가족은 아직까지 감리교회에 종종 출석하였으며, 구역 예배는 가정집에서 모였다.
어느 날 저녁에 나의 오빠 로버트와 나는 구역 예배에 참석하였다. 장로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셨다. 나의 오빠가 간증할 차례가 되자 그는 아주 겸손하면서도 분명하게, 우리의 구세주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큰 영광과 권세로 강림하실 때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완전히 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말하였다. 오빠가 말하는 동안 평소에 창백하던 그의 얼굴이 하늘의 빛으로 환해졌다. 그는 성령의 능력으로 현실 세계에서 이끌려 올라가 예수님 앞에서 말하는 듯하였다.
내게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는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찬 평안한 마음으로 일어났다. 나는 죄 의식으로 크게 고통받던 이야기와, 마침내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찾던 축복 곧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는 경험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했으며, 나의 구속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본향으로 데려가시려고 곧 강림하신다는 소식에 대한 나의 기쁨을 발표하였다.
교리상의 차이점들
나는 단순한 마음으로, 감리교회 형제 자매들이 나의 심정을 이해해주고 나와 함께 기뻐할 줄로 알았다. 그러나, 나는 실망하였다. 몇몇 자매들은 신음 소리를 내며 그들의 의자를 시끄럽게 움직여서 나를 등지고 돌아앉았다. 나는 그들이 무슨 말로 인해 불쾌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불찬성의 싸늘한 분위기를 느끼고 말을 간단히 마쳤다.내가 말을 마치자 사회하던 장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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