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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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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 장
태평양을 건너

1891년 대총회에 보내는 그의 보고서와 설교들에서 S. N. 해스켈 목사는 그가 최근에 방문했던 먼 나라들에 교역자를 파송해 줄 것을 열렬히 호소하였으며, 특별히 호주에 그리스도인 교역자 양성 학교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대책이 긴급히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호소하였다. 그는 세계 각 지역에 있는 젊은이들이 문서 전도인이나 교사 혹은 설교자로 봉사하도록 자국에서 양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남양주(南楊州)에 학교를 개설할 수 있도록 교사들을 뽑아줄 것과, 엘렌 G. 화잇 여사와 아들 W. C. 화잇이 그 지역을 위해 한동안 일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대총회가 끝난 직후, 선교 위원회는 그들에게 가을에 그 곳에 가 달라는 초청을 띄우기로 결의하였다. 이로 인하여, 그들은 호주의 여름철에 새로운 일터에 도착하게 될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10월에 항해하는 기선이 너무 만원이어서 타지 못하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11월 12일, ‘앨러매더 호’가 출항할 때까지 그들은 출발을 연기하였다.
도움을 요청한 호주의 학교에서 일하도록 선택받은 지오 B. 스타 목사 부부는 하와이 군도로 먼저 가서, 앨러매더 호가 도착하기 전 7주일을 그 곳에서 바쁘게 일하였다. 일행에 합류한 사람들은 W. C. 화잇, 메리 A. 데이비스, 메이 윌링, 파니 볼튼, 에밀리 캠벨 등이었다.
항 해
25일간의 항해 중 일기는 대부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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