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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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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 장
하나님의 사업 수행에 세상적인 정책을 채택함의 위험성

살라망카에서 받은 이상을 통해 주신 몇 가지 권면과 그 후 몇 주일 동안에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교역자들에게 주신 권고와 경험에 관해 화잇 여사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뉴욕 주 살라망카에서 일하던 때인 1890년 11월 3일 밤에 내가 하나님과 기도로 교통하고 있을 때, 나는 내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서 여러 주에서 열린 집회들로 이끌려 갔으며, 거기서 나는 단호한 책망과 경고의 증언을 전하였다. 배틀크릭에서 목사들과 출판사와 다른 기관들의 요직을 맡은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온유한 정신이 결여되었고 감정은 격앙되었으며, 어떤 정책의 채택을 강권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나를 걱정과 고민에 휩싸이게 하였다.수년 전에 나는 이와 유사한 경험을 겪도록 부르심을 받았었는데 그 때에 주님께서 매우 중요한 많은 것들을 내게 보여 주셨으며,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할 경고들을 주셨다. 11월 3일 밤에 이 경고들이 내 마음에 회상되었으며, 나는 이 경고들을 요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되 결코 실패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거기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세속적인 회의주의와 비신앙의 안개에 휩싸여서 세상과 한통속이 되도록 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라는 보증을 내게 주셨다. 만일 그들이 당신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당신의 계명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그들을 회의주의와 불신의 안개 위로 인도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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